하리수, 과거 방송서 미키정에게 충고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 함께 등장한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하리수는, 남편과 함께 가족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MBC |
당시 그는 남편과 함께 살면서 느꼈던 본인의 고충을 털어놨다.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안타까움에 “이 남자를 닮은 아이가 나오면 얼마나 예쁠까”라며 속상했던 마음을 토로했다.
하리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하리수,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하리수, 응원합니다!” “하리수, 힘내세요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