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클래식 여성의류 나인걸 신사 플래그십스토어 오프닝 행사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나인걸 신사점에서 열렸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씨스타 소유는 초미니를 배우 오윤아는 롱스커트에 트렌치코트를 입고 행사장에 참석해 양보없는 패션을 선보였다.
나인걸은 플래그십스토어 신사점 오픈을 기념해 3월9일 부터 15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상품을 포함한 전 상품을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봄 스카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구매 고객에 한하여 선착순 100명에게 핑크 플라워를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진행 된다.
[MBN스타(서초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