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가인 ‘하와’ 뮤비, 다리 벌리고 여러 男 댄서들과 ‘노골적’…‘주지훈 괜찮니?’

마녀사냥 가인 ‘하와’ 뮤비, 다리 벌리고 여러 男 댄서들과 ‘노골적’…‘주지훈 괜찮니?’

마녀사냥 가인, 뮤비서 노골적 퍼포먼스 ‘눈길’

마녀사냥 가인이 뮤직비디오서 노골적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가인은 12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를 공개했다.

가인의 이번 앨범은 인류 최초로 금기를 깬 성경 속 인물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얘기다.

가인은 매번 파격적인 시도로 이슈의 중심에 섰던 것처럼 이번에도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말하지 못했던 도발적인 스토리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과감한 안무를 소화해내고 있다. 또한 가인의 주변에는 노출한 남성 여러 명이 엎드린 채 퍼포먼스를 하는 장면도 담겨 있다.

반면 ‘FxxK U’에서 가인은 주지훈과 실제 연인만 할 수 있는 농도 짙은 19금 연인 연기를 펼쳤다. 키스신, 백허그, 샤워신 등을 선보여 모두를 흥분케 했다.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가인 정말 야해” “마녀사냥 가인 주지훈 괜찮나” “마녀사냥 가인 몸매 짱 좋아” “마녀사냥 가인 비율 봐” “마녀사냥 가인 진짜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