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반라 상태로 가슴만 겨우 가렸네…화이트데이 선물인가?
바바라 팔빈, 섹시 화보서 카리스마 ‘활활’
바바라 팔빈 농염한 매력이 살아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바바라 팔빈은 최근 프랑스 패션지 '마담 피가로'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과감한 상반신 노출이 돋보이는 화보였다.
↑ 사진=마담 피가로 제공 |
팔빈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양 팔로 가슴을 살짝 가리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며 남심을 흔든다.
갈색 웨이브 헤어를 아무렇게나 풀어 헤쳐 야성적인 매력을 강조한 그는 세미 스모키로 깊은 눈매를 완성했다. 여기에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줬다.
누리꾼들은 “바바라 팔빈 진짜 섹시해” “바바라 팔빈 예쁘다” “바바라 팔빈 다 가진 여자” “바바라 팔빈 남자 친구는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