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무한도전'의 멤버들의 완벽 슈트핏을 뽐냈습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Sixth Man)' 프로젝트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가 제6의 새 멤버 영입 후보들과
이날 멤버들은 영화 '킹스맨'을 패러디 해 서울 모처 '식스맨' 양복점으로 모였습니다.
멤버들은 각자 매력적인 슈트핏을 뽐냈으며 유재석은 식스맨 프로젝트 국장으로,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는 요원으로 변신했습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의 근황을 공개하는 무한뉴스와 함께 10주년 5대 기획이 발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