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우빈이 강하늘과 이준호 중 동생과 결혼시킬 수 있느냐는 말에 당황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스몰’로 돌아온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여대를 습격한 이들은 강의실까지 찾아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한 자리에 모인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는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 사진= 연예가 중계 방송 캡처 |
한편,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