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인간의 조건’에서 체력장을 벌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이하 ‘인간의 조건’)는 기초체력 4종 경기를 벌이는 윤상현, 은지원, 허태희, 봉태규, 현우, 김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 현우, 김재영은 양인팀, 봉태규, 허태희, 은지원은 음인팀으로 나뉘어 유연성과 경보, 철봉에 매달리기, 멀리뛰기로 체력을 시험해봤다.
↑ 사진=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
한편, ‘인간의 조건’은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