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가 아내의 스타성을 걱정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식스맨’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이 SNS에서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해 “기자님들, 제발 기사를 쓰지 말아달라”면서 “그저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는 것 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젠 길에서 알아보고 사인을 해 달라고 한다"며 "이거 재미 붙는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무도 식스맨’ 특집은 5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KBS2 '불후의 명곡'은 9.8%,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은 8.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 ‘무한도전 식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