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시력에 악영향을 미치는 블루라이트를 막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인체에 해를 미치는 블루라이트에 대해 다뤘다.
이날 제작진은 블루라이트의 피해를 막아주는 방법으로 선글라스 착용, 인공눈물 사용, 중간 중간 쉬어 주기, 한 번에 두 시간 이상 보지 않기를 제안하고 이 중 하나를 선택하는 퀴즈를 냈다.
게스트 아나운서 출신 윤영미,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린지·재이는 전화찬스를 써 정답인 ‘중간 중간 쉬어주기’를 골랐다.
↑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
한편, ‘위기탈출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