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최원영이 KBS2 새 드라마 ‘헬로 몬스터’ 출연 물망에 올랐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7일 오전 MBN스타에 “최원영이 ‘헬로 몬스터’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헬로 몬스터’는 ‘직장의 신’ 노상훈 PD가 연출을 맡고, ‘내 연애의 모든 것’ 권기영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한편, ‘헬로 몬스터’는 오는 6월께 방송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