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을 향한 카메라에 웃음으로 답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브라질에서 남자친구 패트릭 슈와제네거의 스캔들 이후에도 여유로운 웃음으로 대처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검은색 점프슈트를 입고 등장한 마일러 사이러스는 하얀 피부에 반전되는 붉은 립스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앞서 마일러 사일러스의 남자친군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 패트릭 슈왈제네거는 비키니를 입은 묘령의 여인과 찍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왈제네거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째 연애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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