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강민경, 청순 글래머 대표 주자
‘1박2일’에서 다비치 강민경이 허당의 매력을 과시한 가운데, 강민경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봄맞이 등산 여행’ 특집으로 함백산을 오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백산을 오르기 전 전문가로 다비치 강민경이 초대됐다. 강민경은 평소 등산을 자주 하는 연예인으로 전문가 자격으로 산행에 합류했다.
↑ 사진=강민경 SNS |
멤버들과 강민경은 채비를 마치고 산행을 오르기 위해 모였다. 멤버들은 강민경에 “길은 아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민경은 “길은 가다 보면”이라고 말하는 데에 이어 “사실 저도 눈 온 산은 처음”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강민경은 아랑곳 않고 “모두 출발”이라고 훈훈한 비주얼로 멤버들을 이끌어 이들을 기쁘게 했다.
등산을 즐겨하는 것으로 소문난 강민경의 몸매와 관련해, 강민경이 작년 여름이 올린 비키니 사진 역시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속 속 강민경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과 달리 반전 있는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박 2일’은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1박2일 강민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1박2일 강민경, 반전 몸매네” “1박2일 강민경, 청순 글래머야” “1박2일 강민경,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