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강균성, 두피가 빨개서 고민…탈모 증상?

[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두피 색으로 고민을 털어놨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 강균성은 탈모로 고민이 많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균성은 “두피가 빨개서 너무 고민”이라며 자신의 5:5 가르마의 머러 모습을 보였다.

↑ 사진=비타민 캡처

이에 다른 게스트들은 “정말 빨갛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피부과 전문의 강훈 교수는 “두피가 붉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가려운 증상이나 비듬이 생기는지를 체크하라”고 말했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