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이다”…서세원 이혼 공방전에 결정적 단서 줄까
서정희 딸 서동주, 역대급 폭로 “엄마 말이 사실”
서정희 딸 서동주가 부모 이혼 공방전에 결정적 발언을 던졌다.
서동주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동생과 나는 엄마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안전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 엄마를 도와줄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다. 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 사진=MBN |
앞서 서정희는 지난 12일 열린 4차 공판에서 서세원에게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의 감금 생활을 당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19살 때 서세원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강제에 가까운 동거 생활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서정희 딸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이라고?” “서정희 딸 서동주 폭로 대박” “서정희 딸 서동주 엄마가 불쌍했나봐” “서정희 딸 서동주 큰 결심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