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수민 SNS |
'무한도전'의 메인 작가가 자신의 급여에 대해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한도전'의 메인작가인 이언주 작가는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
박명수가 던진 "얼마 버냐"는 질문에 "한 달에 박명수가 하루 버는 정도?"라고 밝힌 것입니다.
이에 박명수는 당황해 하며 "내가 얼마 버는 줄 아냐"고 물었고 , 이언주 작가는 "대충 안다"고 대답해 폭소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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