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가 깊은 눈빛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제니퍼 가너의 모습을 포착했다. 제니퍼 가너는 블랙 드레스에 심플한 귀걸이를 착용해 세련미를 과시했다.
이날 제니퍼 가너는 미국 뉴욕시에서 열린 ‘대니 콜린스’(Danny Collins)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제니퍼 가너는 미국의 영화제작사 겸 배우로 영화 ‘캐치미 이프 유 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벤 애플렉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사무엘 가너 애플렉과 딸 바이올렛 애플렉, 세라피나 애플렉을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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