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
김지석이 과거 자신의 SNS를 보고 경악했습니다.
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서는 뇌섹남 6인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잊혀질 권리와 알 권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작진은 잊혀질 권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뇌섹남 6인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김지석의 미니홈피에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말자 우리. 그건 왠지 너무 네거티브 슬프잖아"라는 글이 담겨 있었고 김지석이 "비공개로 해 놨는데 어떻게 봤느냐"며 묻자 제작진은 "공개되어 있다"고 말해 김지석을 당황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