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시크 미모 `눈길`…"역시 락커의 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김태원의 딸 크리스 레오네(김서현)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화정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에 서프라이즈 초대석 빠밤~ 김태원 씨와 너무 시크하고 멋진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 오늘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원은 딸 크리스 레오네와 라디오 방송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태원의 딸 크리스 레오네의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와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화정은 “크리스 레오네 올해 19살이라는데 정말 너무 시크하고 카리스마 짱! 역시 락커의 딸이네요. 범상치 않은 기운이 파바박! 첫 정규 앨범 the end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라며 크리스 레오네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는 지난달 16일 자신이 직접 작곡한 정규 1집 앨범 ‘THE END’를 발매해 가수로써의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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