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과거 속옷화보 화제
가수 NS윤지가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속옷 화보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NS윤지는 새 싱글 앨범 타이틀곡 ‘와이피’(Wife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영상 속에서 NS윤지는 욕조신을 시작으로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유혹적으로 짧은 찰나의 순간이지만 그녀에 대해 계속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 사진=슈어 |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다양한 매력들을 노출하며 당장이라도 썸을 타고 싶은 완벽한 여성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NS윤지의 새 타이틀곡 ‘와이피’는 영어 ‘와이프’(wife)와 ‘~스럽다’라는 표현이 합쳐진 단어로 친구와 애인보다 더 가까운 사이를 뜻한다. 독특한 의미의 제목에 대해 NS윤지는 “여자친구에게 부르는 사랑스러운 애칭이다”라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NS윤지의 신곡 ‘와이피’는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했으며 MC몽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컴백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NS윤지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공개된 사진 속 NS윤지는 속옷을 착용하고 잘록한 허리와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남다른 섹시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ns윤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ns윤지, 완전 섹시하다” “ns윤지, 노래도 좋던데” “ns윤지, 활발한 활동 부탁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