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콘셉트를 알 수 없는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비벌리힐스에서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흰색 반팔 티셔츠와 노란색 트레이닝복 바지, 흰색의 퍼를 매치해 독특한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다소 편안한 느낌의 패션과 달리 화려한 화장으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해 엔젤 아이즈(2001), 이너프(2002), 쉘 위 댄스(2004) 등의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해 12월10일 ‘파커’로 국내 팬들과 만났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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