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김희선이 ‘앵그리맘’ 희망 시청률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의 주역 김희선 김유정 지현우 오윤아 고수희 바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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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로는 “아예 시청률 수치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도록 200%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앵그리맘 김희선을 접한 누리꾼들은 “앵그리맘 김희선, 대박이다” “앵그리맘 김희선, 통 크다” “앵그리맘 김희선,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