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여왕의 꽃’에서 김성령이 최은경 대신 녹화에 참여하는 기회를 맞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는 레나정(김성령 분)이 나셰프(최은경 분) 대신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준(이종혁 분)은 방송 출연하기로 한 나셰프와 연락이 닿지 않자 레나정에게 셰프복을 입을 것을 지시했다.
↑ 사진=여왕의꽃 캡처 |
이에 민준은 “지금 상태다 그 몰골로 봐서는 이미지만 깎길 게 분명하다. 타이밍을 놓쳤다”며 레나정에게 방송 녹화에 참여하라고 선언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