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저스틴 비버의 새 여친으로 알려진 애슐리 무어가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국에서 포착한 애슐리 무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슐리 무어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길을 나서고 있다. 특히 완벽한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가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저스틴 비버는 애슐리 무어의 무릎에 앉기도 하고 서로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두 사람은 2년 전인 지난 2013년에도 베버리 힐스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애슐리 무어는 1993년생으로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모델로, 동양적이고 개성있는 마스크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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