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
'K팝스타4' TOP4가 결정돼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케이티김, 정승환, 이진아, 릴리M이 TOP4에 진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케이티김은 '촛불하나'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최고점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시청자 점수 2위를 기록한 릴리M도 TOP4에 안착했습니다.
정승환은 '사랑그놈'을 불렀지만 심사위원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하지만 시청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TOP4에 진출했습니다.
마지막 TOP4 티켓
이진아는 유재하의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을 열창했고 이로써 박윤하와 에스더김이 탈락했습니다.
박윤하와 에스더김은 "좋은 경험이었다"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K팝스타4'는 정승환,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이진아, 릴리M의 두번째 생방송 TOP4 결정전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