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각종 매체 인터뷰와 AFAA(Asian Film Awards Academy)공식일정을 소화하면서 중화권 제작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23일 이수혁의 소속사에 따르면 왕가위 감독의 프로듀서인 샬럿 위(Charlotte Yu)는, 이수혁에게 다음 작품에서 함께하길 희망한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아웃스탠딩 부분을 수상한 곽부성과 그의 회사 대표는 이수혁이 중화권에서 주목 받는 연기자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과 함께 서로의 수상을 축하했다고 알려졌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