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라미란(40)이 ‘응답하라 1988’ 제작진과 만남을 가졌다.
24일 한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라미란이 tvN ‘응답하라 1988’의 신원호 PD와 미팅을 했고, 합류 여부
‘응답하라 1988’는 세대를 뛰어넘는 ‘가족’이라는 소재로 가슴 뭉클하고 재미있는 홈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두 번의 전작서 호흡을 맞춘 성동일과 이일화가 또 등장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대세’ 라미란은 ‘진짜사나이-여군특집 시즌1’에 출연해 ‘왕언니’로서 큰 활약을 펼쳤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