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시티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꽃보다 할배-그리스' 주역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보다 할배-그리스'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리얼리티 예능으로 평균 76세 원로배우 4인방(일명 할배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40대 배우 이서진, 최지우가 짐꾼으로 뭉쳤다.
[MBN스타(영등포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