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군대 언급
디자이너 최범석이 박지빈이 근황을 언급했다.
최범석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빈이 너무 멋지게 컸음. 남자냄새. 군대 간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동그란 안경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훌쩍 큰 키와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DB |
한편 박지빈은 1995년생 아역스타로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했으며 최근 SBS 드라마 ‘돈의 화신’, MBC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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