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세원의 누나가 서세원의 상해 혐의에 대해 반박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이혼 소송 중인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서세원의 폭행에 대해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서세원은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죠. (
한편 서정희는 지난 12일 열린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 결혼 생활동안 포로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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