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눈에 본 상황 그대로 따라하지 에너지와 끼
영재발굴단 박상민 딸이 에너지와 끼로 이목을 끈다.
박상민 딸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 본 상황을 그대로 따라하며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드러냈다.
앞서 박상민 딸 박소윤은 설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된 '영재발굴단'을 통해 최우수 수준의 지적능력 상위 1% 영재로 밝혀졌다. 카드 외우기 미션에서는 5명의 영재들 중 가장 우수했다.
↑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
박소윤이 혼자 하이힐을 신고 걷는 리얼한 동작을 연출하
박소윤은 "잘 모르겠다. 보통 아이들이 다 그렇지 않나요? 나도 아이다. 특별한 아이가 아니다. 나도 학교 가고, 언제는 혼날 때도 있다. 기분이 좋을 때도 기분이 나쁠 때도 있다"며 자신의 평범한 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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