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조보아 열애 추가요’…3월 봄바람 부니 연예계 커플 탄생 ‘불붙었네’
온주완 조보아 열애로 벌써 3커플 탄생
온주완 조보아 열애로 이달 연예계 세 번째 커플이 탄생됐다.
26일 온주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조보아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온주완과 조보아는 지난해 방영된 ‘잉여공주’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을 연기하며 달달한 사랑연기를 했다. 드라마 속 사랑은 결국 네 달여 만에 현실이 됐다.
↑ 사진=CJ E&M 제공 |
이밖에도 이달 이민호-수지, 류수영-박하선 커플이 열애를 인정해 세간을 발칵 뒤집어놨다.
류수영 측은 "류수영은 교제 초반부터 열애를 공개하고 싶었지만, 박하선이 조심스러워해 비밀로 해오다가 최근 가까운 지인에게 교제 사실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배우 이민호와 ’국민 첫
누리꾼들은 “온주완 조보아 열애 또?” “온주완 조보아 열애 벌써 세 번째야” “온주완 조보아 열애 난리났네” “온주완 조보아 열애 왜 이래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