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마이애미 비치에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은 채 나타났다. 패리스 힐튼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패션 아이템 대신 무난한 화장과 아이템으로 수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가(家) 호텔의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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