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천지, 라둥이 돌보며 진땀…도대체 왜?

니엘 천지, 슈 라둥이 만나 육아 도우미로 변신

니엘 천지가 슈의 라둥이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네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슈는 미용 실습을 위해 지인의 헤어숍을 찾았다. 그러나 자꾸 보채는 쌍둥이 라희-라율 덕에 그의 연습은 쉽지 않았다.

↑ 사진=오 마이 베이비 캡처

슈를 돕기 위해 육아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선 틴탑 멤버 니엘은 라율이와 쉽게 친해지지 못하며 어려워했다. 결국 니엘은 지원군을 불렀다. 그가 부른 것은 같은 팀 멤버 천지였다. 천지는 다양한 인형을 동원해 라둥이의 관심을 사는데 성공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