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이 시작된 가운데 방송작가 유병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뽑는 '무도 식스맨' 특집이 방송됐습니다.
이 가운데 식스맨으로 추천을 받은 유병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병재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SNL코리아’의 작가입니다.
유병재는 Mnet ‘유세윤의 아트비디오’에 참여하면서 방송계에 입문했습니다.
tvN ‘SNL코리아’에서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활약했으며, 이 캐릭터로 장동민과 함께 김 CF를 찍기도 했습니다.
한편 '무한도전' 방송에서 유병재는 "원래 코미디를 좋아해 코미디언도 되려고 시험을 보기도 했다. 2011년인가 KBS에서 봤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