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가 MBC ‘무한도전’ 식스맨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과거 성적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그는 차학연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도 전교 1등 해 봤다”고 공개했다. 또 그는 문과생이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리 영역 100점을 받은 사실을 알려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유병재는 현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휴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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