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출중한 것으로 알려진 신부는 17세 연하. 두 사람은 6년 열애 끝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김 감
김용화 감독은 2004년 '오 브라더스'로 첫 메가폰을 잡았다. 이후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미스토 고' 등 흥행작을 내왔다. 차기작 ‘신과 함께’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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