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1박2일’에서 김주혁이 데프콘에게 연기 조언을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는 국보 전국 일주 편이 그려졌다.
이날 빨강팀 김주혁, 데프콘, 정준영은 국복 제36호 상원사 동종을 보기 위해 강원도 평창으로 향했다.
↑ 사진=1박2일 캡처 |
지적이 점점 많아지자 데프콘은 표정이 점차 굳어갔고, 이를 본 김주혁은 “편안하게 해라. 편안하게”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