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알고 보니 황금인맥 소유자...카이, 헨리와 다정 셀카 ‘눈길’
몸짱 모델 이연이 ‘개그콘서트-헬스보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카이와 헨리 등 유명 가수들과 찍은 셀카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연은 작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소 카이, 슈퍼주니어 헨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연은 카이, 헨리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손으로 브이 표시를 하는 등 이들과의 친근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이연 SNS |
이날 이승윤은 “김수영의 훈련을 위해 이전까지와는 다른 환경을 조성했다”면서 몸짱 이연을 소개했다.
이연은 지난해 머슬마니아코리아 미즈 비키니 톨 부문 1위를 차지한 모델이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을 보자 김수영은 다시금 의지를 불태웠다. 다이어트에 돌입한지 8주가 된 김수영은 이날 체중 측정 결과 지난 주 125.3kg에서 4.1kg 감량해 121.2kg이 됐다. 8주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한 것.
이에 이승윤은 “초고도비
이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 진짜 대박” “이연, 카이와 헨리도 친해?” “이연, 카이와 헨리보다 김수영과 더 친해져서 다이어트 좀 도와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