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는 박씨를 좋아해?’…김민지♥박시환, 열애설에 동명이인 김민지♥박지성까지 ‘관심’
김민지 박시환, 열애 아닌 썸이라고?
김민지 박시환 열애설에 동명이인인 전 SBS 아나운서 김민지와 전 축구선수 박지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박시환과 김민지가 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시환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은 오누이처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 사진=장원기 SNS, 배성재 SNS |
김민지 박시환의 때아닌 ‘썸’ 해프닝에 지난해 결혼한 김민지·박지성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성과 감민지는 아버지 박성종씨의 소개로 지난 2011년 처음 만난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 1년 정도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박지성은 이후 제주도에서 김민지와 양가
누리꾼들은 “김민지 박시환 그냥 연애하지” “김민지 박시환 왜 썸만 탔을까” “김민지 박시환, 김민지는 박씨를 좋아하네?” “김민지 박시환 은근히 어울리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