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ID 하니가 ‘여자의 촉’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1일 오후 방송된 ‘크라임씬2’는 ‘추리 전쟁의 서막’으로 다섯 플레이어들이 본격적인 게임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니는 “연애할 때 남자친구의 거짓말도 잘 잡아내는 편이냐”는 추리력을 묻는 질문에 “그런 편이다”라며 수긍했다.
이어 “여자의 촉이라는 게 분명히
한편 ‘크라임씬2’는 출연자들이 재구성된 실제 범죄사건의 관련 인물이 돼 범인을 밝혀내는 방식의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이다.
‘하니’ ‘하니’ ‘하니’ ‘하니’ ‘하니’ ‘하니’ ‘하니’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