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관리 비법, 셀프 마사지는 꼭!…“근육 잘 생기는 콤플렉스 이겨내기 위해”

하니 관리 비법, 근육 많아 걱정이라더니

하니 관리 비법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엑스아이디(EXID)의 컴백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1일 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 04 13 PM 12:00 EXID COM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바닥에 누운 채 오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특히 하니는 누워있음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5일 방송되는 KBS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MC로 발탁된 하니의 완벽한 볼륨과 8등신 육감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하니는 방송을 통해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밝혀,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니는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하니는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줘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한다"라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살짝 공개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