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남다른 입담 자랑…덕분에 더 관심 모으는 ‘찌질의 역사’ 영화화
김풍이 남다른 입담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김풍의 웹툰 '찌질의 역사' 영화화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솔.까.말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풍을 비롯해 이홍기, 이현도, 조PD, 김풍이 출연했다.
↑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이 가운데 '찌질의 역사' 영화화 소식이 새삼
현재 캐스팅 및 각본 작업 진행 중이며, '효자동 이발사'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임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