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서현진이 비스트 윤두준을 국자로 때리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2’는 각자의 고민과 갈등 속에 살아가며 서로에게 무관심한 현대인들이 '밥'이라는 공통사를 통해 '이웃'의 따듯함을 느끼게 되는 유쾌한 로맨스 드라마. 현재 방영중인 ‘호구의 사랑’의 후속으로 오는 4월 6일 밤 11시 tvN 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MBN스타(영등포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