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채령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영화감독 임권택과 아내 채령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1971년 김수미 김영애와 함께 MBC 3
한편 임권택 감독은 1962년 데뷔했다. 최근 발표한 영화 '화장'까지 53년동안 총 102편의 영화를 만든 거장. 이날 방송에서는 임권택 감독과 채령의 영화같은 러브스토리부터, 숨겨진 일상모습까지 모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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