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15&, 한층 물오른 미모로 ‘눈길’

[MBN스타 여수정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걸그룹 15&가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추억을 부르는 봄의 멜로디 배따라기 이혜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15&는 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민과 예린은 물오른 미모와 숨겨둔 개인기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특히 지민은 예상을 뒤엎는 반전 개인기로 시종일관 4차원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