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예림 양과 체조를 했다.
이경규는 딸 예림 양에게 “일주일에 몇 번 운동을 하느냐”고 물었고 예림 양은 “매일 같이 한다”고 답했다.
↑ 사진=아빠를 부탁해 캡처 |
이경규는 딸이 알려준 동작을 따라하며 운동에 매진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