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조민기가 딸과 함께 아내의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민기는 딸과 함께 아내에게 줄 생일 선물을 고민했다.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지인들과 함께 생일 축하 영상을 제작하기로 마음 먹고 사람들을 섭외했다.
↑ 사진=아빠를 부탁해 캡처 |
또 딸 윤경양은 중국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생일 축하 영상을 찍어 보내라”고 말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