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양진성과 야구장 데이트
노민우와 양진성이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주인공 노민우와 양진성이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장을 찾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관중석에서 키스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진성, 노민우가 출연하는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 사진=MK스포츠 |
차우찬은 지난달 29일 SK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6실점, 루카스는 지난달 31일 롯데전에서 4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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