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섹션' EXID 하니가 "연예인 2명 이상에게 대시받았다"고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에서는 대세 걸그룹 EXID 하니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연예인 2명 이상에게 대시를 받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가수와 배우 두 분야에 있는 분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위아래’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1년 10월 동안 준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