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5인이 짝꿍 특집에 나섰습니다.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식스맨 후보인 장동민, 홍진경, 최시원, 광희, 강균성은 최근 짝꿍 특집을 녹화에 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5명의 식스맨 후보들과 멤버들은 지난 주 식스맨 짝궁 특집을 촬영했습니다.
홍진경은 정준하, 강균성은 유재석, 장동민은 박명수, 광희는 정형돈, 최시원은 하하와 짝을 이뤘습니다.
이들은 두 사람씩 짝을 이뤄 따로 녹화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주 세계 최고의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비슷한 캐릭터로 화제를 모은 박명수와 장동민은 함께 짝을 이뤄 가죽 자켓을 입는 등 커플룩까지 맞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진경과 정준하 역시 한복을 맞춰 입는 등 짝꿍 컨셉트에 충실한 복장을 갖춰 입고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